구름에 손 닿을 듯… 아는 사람만 다닌다는 이 등산 코스

코로나19를 뚫고, 굵고 짧게 또 화끈하게 찾아온 여름이 열정을 불태우고 미련 없이 가고 있다. 더위가 그친다는 절기인 처서(處暑)도 지났다. 이제 아침저녁으로 가을이 오고 있음을 피부로 느껴진다.선선한 바람이 폭염과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듯하다. ‘집콕’으로 의미 없이 보낸 지난여름이 아쉽다면 인천 … 기사 더보기

산청 동의보감촌, 또 하나의 명물 ‘무릉교’ 개통

동의보감촌의 출렁다리인 ‘무릉교’가 지난 9월 4일 오후 정식으로 개통했다. 현재 코로나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 상황을 고려하여 특별한 공식적 행사 없이 일반인들에게 개방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지난해 10월에 개통해야 했으나 잦은 비와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아 공기를 연장하는 대신 안전 문제에 세심한 … 기사 더보기

찜질방 건물에 들어선 미술관, 요즘 여기가 화성 ‘핫플’

때는 영조가 즉위한 지 38년이 지난 임오년, 아들인 사도세자와 그 아버지 영조의 갈등은 해를 갈수록 더해지면서 서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었다. 영조는 세자를 폐하고 더 나아가 그 화근을 제거해 장래가 창창한 세손에게 왕위를 물려줄 생각을 하고 있었다.그렇게 하기 위해선 자식에게도 화가 미치는 역적으… 기사 더보기

“울 아부지 경운기가 이렇게 힙하다니” 대박 난 서산 ‘머드맥스’

충남 서산을 소개한 홍보 영상이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80만을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하고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 영상 서산편 이야기다. 지난해 한국관광공사는 가수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 노래를 바탕으로, 우리 판소… 기사 더보기

‘캠핑장 50곳’ 신림면, 축제 연다

캠핑장 50여 개가 밀집해 있는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에서 오는 10월 캠핑과 산악자전거 열풍이 불 예정이다. 원주시는 10월 2일부터 24일까지 신림면에서 ‘산악자전거&캠핑 페스티벌’을 열기로 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집합행사 대신 체험코스별 개별 스탬프투어 형식으로 진행한다.원주시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 기사 더보기

‘고인돌’부터 ‘예장석묘’까지… 문화재가 된 광주의 무덤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류는 언제부터 무덤을 만들어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숭배하고 애착하게 되었을까. 이 물음에 관하여는 많은 논쟁 거리가 있다. 그럼에도 여러 연구 자료에 따르면 약 10만여 년 전 구석기시대부터 죽은 이의 주검을 땅에 묻고 추모했던 것 같다. 최근 세계 3대 과학저널 중 하나인

다시 북적일 그날 위해, 인천공항은 지금 변신중

코로나19 이후로 분위기가 극명하게 분위기가 갈리는 곳을 꼽자면 단연 ‘여행’, ‘항공업’, ‘공항’ 등일 것이다. 올해로 개항 20주년을 맞은 인천국제공항 역시 예외는 아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여행객 급감, 세계 항공업계의 위축 등으로 위기의 연속이지만, 인천국제공항은 단연 세계최고 수준의 서비스는 물론 금년에는 … 기사 더보기

이천엔 쌀이 전부? 이 ‘외교의 달인’을 잊으면 섭섭하지

하얀 김이 뭉실뭉실 피어오르는 갓 지은 쌀밥을 먹을 때 우리는 행복을 느낀다. 특히 물이 적지도 많지도 않은 알맞은 찰기의 고슬고슬한 밥이 된다면 특별한 반찬이 필요 없다. 점점 면과 빵을 식사 대용으로 먹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밥상의 주인공은 쌀밥이다.한국에서 유일하게 자급자족이 가능한 농업이 … 기사 더보기

소금산 울렁다리·소금잔도·스카이타워로 불러주세요

강원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와 연계한 전국 최고의 명품관광지를 조성하고자 추진 중인 간현관광지 종합관광개발사업의 주간코스 명칭이 ‘소금산 그랜드밸리’로 확정됐다. 원주시는 가칭 ‘소금산 밸리파크’로 불리던 주간코스를 이같이 변경하고, 개별시설물의 명칭도 네이밍 전문업체와 함께 현장 확인 및 회의를 거쳐 각… 기사 더보기

철새의 삶을 즐기는 호주의 캐러밴 여행자들

대도시와 다름없는 타운즈빌(Townsville)에서 문명 생활(?)을 끝내고 작은 해안 동네 카드웰(Cardwell)로 향한다. 3시간도 걸리지 않는 가까운 곳에 있는 동네다. 두어군데 쉬기도 하면서 여유를 부리며 운전하여 목적지에 도착했다. 바다를 앞에 두고 뒤로는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싼 아담한 동네다.야영장에 도착했다. 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