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케이블카부터 자연휴양림까지… 사천에 볼 게 많네

– 이전 기사 길에서 굴 까는 할머니에게 굴 1kg을 샀습니다에서 이어집니다. 사천여행 셋째 날은 비토섬에서 나와 사천대교를 건너 삼천포항이 있는 남부권으로 이동했다. 남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노산공원에 오르니 창선도, 신수도, 사량도 등 크고 작은 섬들이 한눈에 들어왔다. 멀리 금오산, 남해 금산도 손에 잡힐 것… 기사 더보기

개운산-천장산-의릉으로 이어지는 성북구 산책 코스

한양 도성의 북쪽에 자리한 성북구는 예로부터 고관대작이 모여 살았던 지역이라서 고급 단독주택이 많다. 전통적인 부촌인 성북동에는 북악산 자락을 따라 각국 대사관저가 자리하고 있으며 그 동쪽으로는 서민 주거 밀집 지역이다.태조 이성계의 계비인 신덕왕후 강씨의 묘역인 정릉이 가장 이름난 장소이고 그 옆으로 개… 기사 더보기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다리는 전북 가야 답사기

지난 주말(11.19~11.20), 전북 장수군 인근지역에서 열린 ‘전북 가야’를 공감하기 위한 답사 프로그램이 절찬리에 종료됐다. 가야시대에 존재했던 제철 유적과 고분 및 봉화대를 둘러보는 ‘백두대간 속 가야이야기’ 프로그램에는 해설을 맡은 곽장근 교수와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고조선 유적 답사회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기사 더보기

드라마 ‘지리산’ 팬이라면 여길 추천합니다

지리산은 우리나라 최초 국립공원으로 전북의 남원, 전남의 구례, 경남의 하동과 함양에 산 줄기를 내려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지리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천왕봉이 1,915m이다. 남한 최고봉인 제주도의 한라산(1,950m) 다음이다. 지리산을 지키는 산신령은 노고할머니, 노고할머니에 대한 제사를 지내는 곳이 노고… 기사 더보기

눈 덮인 자작나무 보려면 영양군 죽파리로 가세요

본격적인 겨울의 문턱이라는 소설(小雪)이 지나고, 중부 지방엔 벌써 눈이 내렸다는 뉴스가 들려왔다. 며칠 전부터 부쩍 차가워진 날씨 탓에 옷장 깊숙이 넣어뒀던 두꺼운 모직 코트나 패딩점퍼를 꺼내 입고 출근과 등교를 서두르는 이들이 많아졌다.흐르는 시간은 누구도 멈추거나 건너 뛸 수 없다. 그건 수만 년 이어져온… 기사 더보기

광주 유진벨 기념관 아래 건물에 이런 역사가

‘풍장터’ 양림동에서 한 사내의 믿음이 자라나다과거 양림동은 전염병에 걸린 시체를 치우는 풍장터라 불리며 사람들에게 버림 받은 곳으로 여겨졌다. 성경에도 풍장터와 같이 사람들에게 버림 받은 곳이 등장하는데, 바로 ‘괴로움’, ‘근심’이란 뜻을 가진 아골 골짜기이다.여호수아서(7장 25~26절)에는 범죄자 아간이 그의…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