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 꽃길에서 눈부신 봄에 취하다

스텔스 오미크론, 우크라이나 전쟁 등 세상에서 들려오는 우울한 소리에 잠시나마 귀를 막고 봄을 한껏 느끼고 싶은 요즘이다. 어김없이 우리 곁에 돌아온 봄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향기 흩뿌리는 봄꽃들의 화려한 자태를 눈에 꼭꼭 담으며 마냥 걷고 싶어졌다. 지난 3월 29일, 낮 12시 10분께 청량산(323m, 경남 창원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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