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 가도 못 한 소 한 마리… ‘평화의 소’가 된 사연

각 고장마다 관동팔경, 단양팔경에서 따온 듯한 OO팔경을 지정해 많은 관광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여행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역사의 고장 강화도 마찬가지다. 이곳 역시 강화팔경이 있는데 초지진, 전등사, 마니산 등 대부분 우리 귀에 익숙한 이름들이 많다. 허나 유독 한 곳 만은 생소하고 낯설어 보인다. 제비 연(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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