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이 산재해 있는 폐사지 고달사지

1000년 동안 찬란했던 역사를 뒤로 하고, 이제는 절이란 명칭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터만 남은 그곳, 폐사지로 떠나려고 한다. 우리나라는 신라, 고려시대를 거쳐 불교가 융성했던 만큼 도시의 중심부, 풍수가 좋은 계곡, 마을마다 규모가 큰 사찰이 곳곳에 자리 잡았다. 하지만 산 깊숙이 자리 잡은 산사를 제외하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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