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 파는 역전상회, 여기 가면 아직도 볼 수 있습니다

군위 읍내에서 남동쪽으로 40여 분을 가다 보면 산성면 시가지가 보인다. 여기에 핑크빛이 감도는 간이역이 있는데, 바로 군위군에서 유일하게 여객 취급을 하는 중앙선 철도역인 화본역이다. 흔히 보는 유리로 가득한 KTX역과는 다르게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진 역사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인지 뭔가 정겨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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