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길을 따라 걷는 듯한 일자산

서울의 최동단 강동구 일자산은 해발 높이가 겨우 130여 미터에 불과해서 노약자들도 부담없이 거닐어 볼 수 있는 산책길이다. 왼편으로는 둔촌동이 보이고 우측으로는 경기도 하남시와 맞닿아 있으며 북으로는 명일공원과 상일동산이 있다. 산의 명칭은 지세가 한일자 모양으로 생겨서 붙여졌으며 산자락을 따라 길동생태…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