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면서 산 아름다운 삶, 이세종의 발자취를 찾아서

화순이 낳은 한국의 호세아, 이세종개천산과 천태산을 병풍으로 삼고, 등광제를 앞에 끼고 있는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의 조용한 시골 등광리에는 한국 기독교가 낳은 불세출의 인물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맨발의 성자요 한국의 프란시스라 불리는 ‘이공(李空)’ 이세종의 생가와 기도터가 이곳 등광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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