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마지막 충신 정몽주와 조선 후기의 명재상 채제공 이야기

고려말 원나라 간섭기가 끝나던 시절, 백성을 무자비로 수탈하던 권문세족은 여전히 나라를 쥐고 흔들고 있었다. 그러나 이색을 비롯한 성리학에 밝은 관리들이 본격적으로 정계에 진출하기 시작하며 이른바 신진사대부라는 새로운 세력이 형성되고 있었다.그들은 부패한 고려사회를 개혁해보고자 뜻을 모았지만 이인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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