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군위에서 강화도까지 온 사람들, ‘계룡돈대’ 쌓다

우리 전래 민속신앙 중에 ‘영등할미’가 있습니다. 바람을 관장하는 신인 영등할미는 음력 2월 초하룻날 하늘에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와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살피다가 보름(15일)에 다시 하늘로 올라갑니다. 영등할미가 내려오는 2월 초하룻날은 꽃샘바람이 불고 날이 추운 게 보통입니다.지난 2월 26일은 음력으로 1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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