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전등사 대웅전을 떠받드는 나부상

강화도는 발이 닿는 장소마다 역사의 향기가 봄꽃처럼 은은한 향기를 뽐내고 있다. 고인돌, 강화산성, 초지진, 보문사, 고려궁지 등 경주, 부여 못지않게 유적지의 밀집도가 높은 강화에서 오직 한 군데를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상징성으로 마니산 참성단을 들 수 있겠지만 산 정상을 밟아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있다. 수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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